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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랑
작성일 2008-08-29 (금) 08:15
ㆍ추천: 10  ㆍ조회: 1536      
IP: 218.xxx.16
그래도 변한건 ..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아주 작은 공을 가졌던 나의 아버지는 난장이
저 하늘을 보시며 내게 말씀하셨죠
Look at that shining sky my son 닿을 수 없어 보여도
먼 훗날 언젠가 모두 서로 같아질 테니

하늘 높이 오른 저 공은 꿈을 이루지도 못한 채
땅을 향해 돌아오겠죠 그게 세상이니까
Look at that shining sky my son 닿을 수 없어 보여도
먼 훗날 언젠가 모두 서로 같아질 테니

작은 공 하날 만들기 위해 평생이 걸릴 수도 있지만 하지만
말씀하셨죠 작은 이 작은 공을 우린 이제 다시 쏘아 올려야 하지
절망의 반복이 언젠가 저 희망이 될 테니
우리의 눈물이 언젠가 저 희망이란다



올간만에 동창모임가보니..
확실히 변한것이 있다.
먼저 그렇게 비열하게 경멸쓰럽게 노무현을 씹는일이 없어져서.. 모임가서  먹은것 체하는 현상은 확실히 없어졌다.
그렇다고 이명박이 칭송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과 가진 재산의 기준척도를 들이대고 자기출세자랑과 상대방을 돈으로 규정하고 공략한다.
오늘의 촛불군중들은 우리나라에서 경제권에서 밀러난 낙오자들로 퍈정내리는 것이 모임에 나와 군림하고자하는사람들의 의식이다. 
모임의 구성원이 어떠한가보다는 일반적인 하나의 모임에서 보이는 모양이 그나라의 가치의식정도와 오늘의 문제를 반영한다.
우리가 대중운동을 지향한다면 이러한 경쟁적 가치의식을 건강하고 함꼐하는 행복한가치회복을 어땋게 변화시킬 것인지 고민해야한다.
우리지역의 주변을 돌아보면 어재보다 오늘이 더힘들고 이웃들의 많은 수가 경제적으로 망가져서 경제적 주체인 부모들이 이혼및  가출하고 남아있는 아니 버려진 아이들이 곳곳에서 사회문제를 일으키면서 지역사회는 더욱더 황패해 지고있다.
어르신들과 장애자들은 그나마 눈에 보이고 약하게나마 정부의 지원관리를 받으나 고유가 고물가 경제적 정책실패로 달미암아  중산층이 몰락하면서 서민들은 더욱 빈민화되고 경제적 타격으로 고아신세로 전락한 자라나는 신세대 우리아이들이 사회의 한가운데 홀로 내동댕이 쳐지고 있을 뿐이다.
설상가상 이명박정부는 현재의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그들을 방치하고 사회문제를 부추기는데 큰기여를 하고있다.
경제를 살린다고 튼소리치며 당당히 청와대를 입성한 신정부는 약속대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재창출]이라는 고용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고 있는가
교육문제는 그들만의 명문고를 추구하는 연고주의을 위한 교육정책을 일 뿐이지 수업료를 내지 못하는 고교생이 작년에 비해 3배로 증가했다는 현실속에서  국민교육의 요체인 학교공교육은 진정 회복되고있는가
주택없는 서민들은 과연  이명박정권하에서  서민중심의 주택소유와 잠자리걱정않하는 거주문제에서 해방될 수 있을 까
병이라도 나면 돈걱정부터하는 서민들의 의료문제가 미국식의 가진자들의 혜택권역으로 서민의료방치로 떠밀리지나 않을까
규제완화라는 명분으로 그린밸트를 무차별해재하고 환경보다 개발이라는 우선조건으로 무차별적으로 구시대의 박정희식 개발재현이 출현하진 않는가
오직 힘있고 강한곳에 줄서고 약한자를 짖누루는.. 그래서 미국이라면 사죽을 못쓰고 똥이고 광우병이고를 가리지 않는가
편법과 술수가 능하여 똑똑한 축으로하여 99를 가지고 그것도 권력이라 그렇지 못한 1를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빼앗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이 사회속에서 잘난사람 못난사람 다함께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여야 한다는 우리나라헌법에 보장된 조항자체가 좌파정책논리라는 훼궤한 궤변으로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권이 훼손되고 망가질 처지에 놓여있다.
아마도 저들은 이조항조차 패기할 목적으로 온갖 모든 방법다 동원할 것이다. 
우리는 어찌할 것인가?
-_-
어느누구도 이와같은 위기와 의문에 분노하는 이가 없고
빼앗긴 정권에 대하여 분노하거나 진정으로 반성하는 이 조차없다.
우리가 말하고 말해왔던 가치연대는 정녕 죽은 것인가?
이름아이콘 白實
2008-08-29 08:47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잘 읽었습니다.
   
이름아이콘 아지랑이
2008-08-29 11:51
노래에 감동 받은 사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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