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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흥룡
작성일 2009-08-30 (일)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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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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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흥룡 칼럼] 현정은 회장과 김정일 위원장의 합의 존중돼야

 

<칼럼> 현정은 회장과 김정일 위원장의 합의 존중돼야

 

황흥룡 ( 동아시아문제연구소 소장 )

 

지난 금강산관광객 피살사건 이후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고 이어 개성공단에 대한 사용료와 북한근로자들의 임금협상관계로 개성공단까지 흔들리고 있을 때 개성공단의 현대아산 직원이 간첩혐의로 구속되면서 남북관계는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꽉 막혀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올바르게 제시 못하고 정부는 정부대로 고차원적인 대응으로 우리는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만 견지해왔던 것이 기정의 사실이었다.

 

따라서 개성공단의 입주업체는 물론 개성공단을 주도해온 현대아산은 각고의 세월을 보내면서 북한과 긴밀한 접촉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해왔으나 여의치 못하여 당사자들은 물론 보는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면서 추이를 지켜봐 왔던 것도 사실이다.

 

이와 함께 북한의 핵 및 미사일발사 관계로 국제적으로 문제가 비화되면서 남북관계는 좀처럼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을 때 고 정주영 회장의 뚝심과 같이 현대아산의 현정은 회장이 탁월한 기업정신을 발휘하여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하고 5개 항목의 협의를 이끌어낸 것은 정부에서도 해내지 못했던 남북관계에 길을 열었으므로 높이 평가하고 정부가 이를 추인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할 것이다.

 

현대아산은 고 정주영 회장의 남북관계화해 노력과 고향에 대한 향수로 이어진 북한지원과 함께 금강산개발과 개성공단의 개발로 남북관계가 호혜관계로 이어지면서 전운은 사라지고 평화의 무드 속에 금강산 관광이 활발히 전개되면서 남북철도가 연결되는가 하면 개성공단이 건설되어 남쪽은 기술을 북쪽은 근로로 상생을 이어온 것이 현실이며 남북관계의 지대한 공과를 가져온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현대아산의 노력은 국가의 기업차원을 넘어서 분단의 한을 풀기 위한 노력으로 후세들에게 높이 평가되면서 고 정주영 회장이 소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했던 기억이 생생하며 고 정주영 회장의 업적 역시 남북관계에 지대한 공과를 이루었다 하겠다.

 

따라서 현정은 회장은 시아버지인 고 정주영 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들면서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하고 이 자리에서 자기가 추구하는 금강산관광재개와 개성공단의 원만한 사업운영, 금강산피살사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이산가족상봉 등의 합의내용은 괄목할만한 성과로 경제계는 물론 정부에서도 본받아야할 것이다.

 

남북관계는 돈이 전부는 아니다 남북이 화해협력으로 이어진다면 군사적 충돌 없는 평화 속에 남북이 힘을 다하여 개발하고 발전시킨다면 전쟁으로 이어지는 것보다는 더욱 성장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잘살면서 행복을 추구할 수 있기에 전쟁보다는 평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할 것이다.

 

남북관계는 누가 먼저가 아니라 뜻이 있는 쪽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 만나고 손을 잡을 때 모든 문제는 눈 녹듯 사라지면서 그간의 감정 역시 제거될 수 있기에 뜻이 있다면 누가 먼저를 주장하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 남북의 평화를 가져온다면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고 후세에 길이 빛날 지도자로서 높이 칭송받을 것이 자명한 일이다.

 

이와 함께 이번의 현정은 회장의 합의 사항이 원활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는 물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남북이산가족상봉부터 차근차근 해결하면서, 현정은 회장이 추구하는 백두산관광계획까지 성사되어 남북이 육로로 관광하고 왕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국민들이 힘을 모아 남북관계가 원만히 소통되면서 국제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핵문제까지 해결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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