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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모수
작성일 2011-03-17 (목) 14:03
ㆍ추천: 0  ㆍ조회: 1219      
IP: 118.xxx.213
정운찬 이건희 그리고 이엠비정부

제가 30년 전이지만 군대생활하면 항상 배가 고프고 고달팠던 기억과 .

그때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구타하지 않는 사람보다 군것질 거리를 주던 사람이 기억에 남아 있다.

그 당시 군대매점병(p,x병)과 대화를 나눈적이 있다.

매점이 가장 잘될때는 보너스달이라고 한다.(월급3-4000원 정도) 그땐 수익도 가장 많이 남긴다고. 부사관

장교들이 매점서 사는 것은 한정되어 있고 또 그사람들은 보너스가 나와도 외부에서 돈을 쓰기 땜에 별로

매점경제(?)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얼마전 언론에 보도되다시피 정운찬씨가 기업초과이익 환수제란 화두를 가지고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삼성에 이건희씨가 색깔론으로 공격했다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하고 말해되니까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즉 말의 내용은 정운찬 전총리는 거대기업은 혼자서 기업이익을 독식하지 말고

계열기업에 이익을 돌려주란 말이고 이건희씨는 혼자 먹어야겠다란 말이다.

삼성은 오늘날 삼성이 세계적인 기업군 형성하도록 도와준 국민.하청기업들에게 더 많은 지금보다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줘야 합니다.

이건희씨의 말은 백석지기 농부가 지금은 아흔아홉석 밖에 없으니까 한석을 더 보태야 하기 때문에 여유가 없다는 말로 들립니다.

 

옛말에 토끼가 없는 산에는 호랑이도 없다는 말이 있다.

기업의 목적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이윤을 남기는 집단이다 란 고전적인 기업윤리에 매이지말고

지금의 기업가 정신은 사회적인 책무가 더 강조되는 시절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주 최부자.유한양행의 유일한씨. 빌게이츠.등등 사회적인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데

우리나라 재벌총수들은 그분들을 보고 한참을 배워야 할 듯.

 

정운찬씨도 총리직에 있을때 행복도시에만 메달리지 말고 이런 말도 좀했었으면 좋았을것을....

 

++++++++++++++++

 

언론에서 삼성의 이건희씨가 이명박정부의 경제정책은 성장을 하고 있으니까 낙제점은 아니다라고 한 것 같은데 내용인즉 정부에서 성장과 물가중에 올해부터는 물가안정에 방점을 두니까 이건희씨는 물가보단 성장을 중시해 달라(고환율정책)하니까

즉각 이명박 청와대정부가 발끈한 모양인데. 지금은 더 이상 논쟁안하고 서로 필요에

의해서 수습중이지만(?) 이명박정부가 발끈한 이유는 즉 부자감세하고 서민생활물가는 나몰라라하고

환율조작해서 수출기업만 도움주었는데 은혜도 모르고 그런소리 해대니까 화가 날만도 하죠.

이익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가 정서를 모르는 이명박정부가 순진한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물가를 안정시킬려면 환율의 강세를 용인 할 수밖에 없는데

고환율로 물가를 잡는 다는 것은 거짓말이란 것을 국민들이 이제는 대부분 알죠.

사실 지금의 물가는 살인적입니다. 가끔 집사람과 대형가계에 가서 물건을 사보면 참여정부때보다

거의 배정도 오른 것 같습니다.

지금 물가가 오른 것은 할 수 없지만 더 이상 물가를 방치하면 서민생활은 파탄지경에 이릅니다.

이명박정부는 대기업논리에 휘둘리지말고 물가에 방점을두는 경제정책을 늦었지만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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