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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구사랑
작성일 2011-01-12 (수) 13:51
ㆍ추천: 10  ㆍ조회: 1983      
IP: 210.xxx.18
원혜영의원, '숨겨진 기부천사' 훈훈한 사연화제! 남다른 '배지' 생활
원혜영 의원, '숨겨진 기부천사' 훈훈한 사연 화제
 
 
[CBS정치부 정영철 기자]

최근 정치권에서 재산 사회환원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원혜영 의원의 훈훈한 기부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원 의원은 작년 8월 자서전 '아버지 참 좋았다'를 출간한 후 인세(120만원)를 노숙자 자활을 돕기 위해 기부한 것이 11일 그의 보좌진에 의해 공개됐다.

원 의원이 그동안 숨겨 왔던 것을 '질책'을 무릅쓰고 보좌관이 밝힌 것.

원 의원의 소박한 생활은 여의도 정가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정도'로 널리 회자됐다.

그는 풀무원 CEO(최고경영자)출신으로 남부럽지 않은 부를 누릴수 있었지만 재산을 모두 처분해 학생 장학금으로 주고 전세살이를 하고 있다.

이에 '원혜영에게 10만원 후원하기' 운동까지 일었지만, 최근 검찰의 국회의원 후원금 수사로 직격탄을 맞았다.

3선인 그의 자동차는 놀랍게도 7년간 32만km를 주행한 낡은 자동차다.

번쩍이는 대형자동차 혹은 외제 자동차를 국회 안에서 쉽게 볼수 있는 상황에서 그의 차는 확실히 남달라 보인다.

그가 이렇게 기부에 '집착'하는 이유는 정치생활을 시작하면서 아버지와 한 약속에서 기인한다.

원 의원이 정치를 하겠다고 하자 아버지는 두 가지를 물었다고 한다.

"하나님 기준으로 잘 할 수 있겠느냐? 돈의 유혹을 이길 수 있겠느냐?"
이에 원 의원은 "사람의 기준으로는 잘할 수 있습니다. 돈이 좋다면 사업을 계속하지 왜 정치를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

그는 평소에 기부에 대해 "모두가 더불어 살기 이한 최소한의 노력이다" "기부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하거나 나누는 것일 수도 있지만, 기부는 철저히 개인의 문제이다. 내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스스로가 답을 찾는 과정이다"라고 주변에 말해왔다.


 
 
'기부원조' 원혜영, 남다른 '배지' 생활
 

<아시아경제>...새해 벽두부터 정치인의 재산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적으로 재산기부를 밝힌 김영삼 전 대통령과 트위터를 통해 사후 재산 환언을 선언한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과 달리 전셋집에서 살면서도 틈틈이 남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 놓은 원 의원이 '기부원조' 타이틀을 얻으면서다.

최근 조국 서울대 교수가 원 의원의 과거 기부행위를 소개하는 글은 이미 트위터에서 화재가 됐다. 공지영 작가를 비롯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박원순 변호사 등이 리트윗으로 조 교수의 글을 소개했고, 하루 만에 원 의원과 트윗 친구 요청이 1000여건으로 폭주했다.

원 의원이 1996년 풀무원 창업주로 자신이 소유한 지분을 모두 매각한 21억원을 장학재단에 기부했던 과거 이야기가 다시 트위터를 통해 전파되고 있다. 이미 정치권에서는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원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전세로 살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자서전을 출간해 받은 인세를 노숙자들의 자활을 돕기 위해 '빅 이슈'에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5년마다 차량을 교체하는 동료 국회의원들과 달리 32만km를 넘게 달린 7년 된 중고차를 사용할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서민들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정치적 계산을 앞세우고 제 자랑이나 하려는
이명박이나 김영삼의 사기성 기부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왜 우리 국민은 이런 분을 몰라볼까요?
대통령이라면 인품이 저 정도는 돼야거늘...어찌해서
맹바기 같은 사기꾼을 뽑아놓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도록 했는지...
 
맹바기가 국민에게 준 교훈,
"김문수,박근혜, 오세훈 등 한나라당 사기꾼은 누가 대선에 나오든
절대 뽑아서는 안 된다. 나라가 또 개판되니까..."
 
양심 바른 원혜영 의원님을
참 언론인 손석희, 신경민 님과 더불어
다음 대선 야권 단일후보군에 추천합니다.
 
 
추운 겨울, 훈훈해지는 뉴스입니다.
다음 아고라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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